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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이 민선5기 동안 사람중심을 기치로 논산시를 “대한민국 행복지자체 1번지”를 만들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적극적인 지방행정리더로서 역량을 인정받아 한국지방자치학회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1988년에 출범한 한국지방자치학회는 행정․정치학자들 중 지방자치를 전공하는 중진학자들과 자치단체장․행정관료 등 실무경험자 1,8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방자치, 지방재정, 도시 및 지방행정, 광역행정, 지역계획에 관한 연구·조사 및 발표와 이에 관한 학술지 연구발표 자료의 출판 및 연구발표회, 강습, 강연회 등 개최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 활동의 성과 발굴, 지방자치제도의 연구 등 지방자치의 제도개선과 발전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명선 시장은 “한국지방자치연구의 본산에서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지방자치 관련제도 선진화 및 한국지방자치모델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