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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중기의 대표적 양반가옥으로 꼽히는 노성면 교촌리 명재 윤증선생 고택과 조선 영조때 한성판윤[현 서울시장]과 병조판서 [현 국방부장관] 훈련대장 어영대장 등을 역임한 이삼장군 종택이 한옥 숙박체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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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화관광부가 추천한 전국의 280여개 한옥체험 코스에 선정된 이 두곳의 고택은 모두 주변풍광이 수려한 곳으로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동반으로 또는 소규모 학술 모임등을 통해 고택의 색다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노성면 교촌리 명재윤증선생고택 관리자 윤완식 /010-6310-1139
상월면 주곡리 이삼장군 종택 관리자 이신행/ 010-2637-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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