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경찰서(서장 이성호)는,
◦ 12. 12. 17.부터 13. 1. 2.까지 17일간 연말·연시 특별방범 활동을 펼쳤다.
◦ 논산경찰서는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 강·절도 예방을 위해 금은방·편의점 등 취약개소 96개소에 대한 방범진단을 마치고 업주 및 종업원 192명에 대한 범죄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관내 CCTV 96개소 182대를 점검하는 등 완벽한 연말·연시 특별방범 활동을 펼쳐 단 한 건의 강·절도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아울러, 논산경찰서 이성호 서장은 시민들로 구성된 범죄감시단 295명을 위촉하여 3회에 걸쳐 합동 순찰을 실시하여 연말·연시 어수선한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여 왔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 또한, 논산경찰서는 2013년도에도 국민생활 안전 확보에 빈틈없이 대비하며 성폭력·학교폭력·가정파괴범·불량식품 등 민생을 불안케 하는 4대 사회악 척결에 앞장서며, 서민과 소외된 약자에게 온기가 골고루 퍼지는 따뜻한 치안행정을 펼쳐나가며, 관내 교통사망사고 줄이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논산경찰서는 11년 대비 12년에 교통사망사자가 35명에서 29명으로 17%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