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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황봉화 지능범죄수사팀장[경위]이 2012 풀뿌리자치대상 [ 충청인상 치안부문 ]을 받았다.
11. 21(수요일)일 세종시 조치원읍 남리 소재 수정웨딩홀에서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도의원, 시․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지역 신문 12개사 가 선정한 ´12풀뿌리자치대상 시상식에서다.
황봉화경위의 공적내용에 의하면 ‘12년도 3대 공직비리 등 형사범 총60건 142명, 구속 5명 불구속 138명을 검거 한 범인 검거 유공과 ´12. 5. 20. 논산시 00면 00리 소재에서 사회적 약자인 지적장애 2급에게 현금 500만원 대부 해주고 이자 등을 제때 변제치 않는다는 이유로 집에 찾아가 얼굴에 물을 뿌리고 폭행하는등 불법채권추심 피의자 등 2명 검거하여 ´12년 불법사금융 특별단속(4.18-5.31간)평가 결과 충남청 2위를 차지한바 있고 ´08.10.21.경찰의 날 범인검거 유공으로 경찰청장 등 25회 걸쳐 경찰청장등 표창을 받는 등 지역 치안 협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것이다.
○ 한편, ´12풀뿌리자치대상은 지역신문탄생 제23주년을 기념하고, 풀뿌리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밝은 내일을 위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각 분야별 지역을 빛낸 인물을 선정, 지방자치 시대를 선도 하는데 목적으로 각 부분 선정 받아 공정한 공적평가를 걸쳐 논산지역 자치단체장 시장 황명선, 시의원 임종진, 사회봉사 김인규(놀뫼새마을금고이사장), 특별상 이계흠(논산시청건설과)이 각 수상의 영광을 차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