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된 황명선 국회의원이 끝내 백성현 논산시장과 회해 하지않은채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 했다. 시민적인 아쉬움은 크고도 크다. 시장과 국회의원의 갈등관계가 계속되는한 논산시정 효율을 높이기란 난망한일,, 더 얼마나 시민들을 실망시키려 하는지 모르겠다.
인사권을 쥔 시장의 의사에 반하여 시정에 관한 그어떤 자료 한 건도 국회의원에게 건네지기란 난망한 일 ... 할일많은 논산시 앞으로가 큰 일이다,
두고볼 일이다, 이래 놓고도 다중이 모이는 집회에서 화합을 입에 담았다가는 큰 코 다치기 십상 ,, 어떤일들이 벌어질는지,,, 두고 불 일이다,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국회의원의 논산시장 시절 명쾌하게 해소되지않은 의문스런 일들의 규명을 진정하려는 움직임도 심상치않게 벌어지고 있다, 지켜보는 마음들이 심란하다..
묻자 ...만일 다중이 모이는 행사에서 시장과 들이 고소사건으로 으르렁 대는 중에 소위 축사라도 하면서 시장과 또는 국회의원과 함을 합쳐 논산발전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하는 말에 누군가 개소리 말라 ,, 달걀 투척이라도 한다면 어떻게 대응들을 할는지 ..벌써 궁금해 진다.
어젯날 그 기고만장 했던 시장도 국회의원도 다 시절따라 흐르더라.. 어김없이 ...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