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해야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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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kcc9068@daum.net |
등록일: 2009-02-08 오전 9:55:54 |
2월 7일 오후 연산면 청동리 체육공원둔치에서 개최된 대보름날 행사장에서 만난 김영갑 위원장과 김영달 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영갑위원장이 무엔가 귓속말을 건네고 있다, 김영달 의원은 의장입후보의 변[辯]으로 향후 3청사의 이전문제 조율 ,등 산적한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위해서는 자신이 적임자라고 주장과 함께 강력한 라이벌인 ㄱ모의원은 이미 의장을 역임한바 있고 ㅇ모의원은 의장단 선거에서 부의장에 당선됐으니 만큼 그 임기를 채우는것이 도리라는 주장과 함께 수부도심권출신인 자신이 의장직을 맡는것이 합당하다고 강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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