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에서 수산물 가공업체를 운영 외국에 수출하는 등 독특한 사업수완으로 "논산바다"를 일으켜 세운 박주철 대표

논산시 광석면 득윤리 에서 수산물 가공업체 "논산바다"를 운영하는 박주철 대표가 추석을 20여일 앞둔 8월 31일 오후 장애우 아동시설 다문화가족 여성 주부 등에 전달해 달라며 사가 270만원 상당의 수산물 셋트를 인터넷신문 굿모닝논산에 기탁했다.

박주철 대표가 기탁한 꽁치 고등어 등 위로품은 아동시설인 에덴보육원 논산애육원 과 장애우 시설인 은진 작은자의 집과 다문화가족 지원 센터를 통해 이주여성 등에게 고루 나뉘어 졌다.

한편 이날 아동 장애인 시설 등에 성품을 제공한 박주철 대표는 매년 생활형편이 아려운 이웃을 찾아 물심양면의 지원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에덴보육원 노동익원장과 원생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여성들에게..

논산애육원 신여희 원장

은진 작은자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