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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은 육군사관학교같은것이 가야 허구 소룡리는 국방대가 와야 균형이 딱 맞는겨!!제 2훈련소랑 국방대는 궁합이 맞어두 육군사관학교랑은 안맞으니께...연무에 같은 동년배의 사관생도랑 훈련병들이 섞여 있다구 생각혀봐!! 개판 5분전일껴!!! 어떠슈 제 생각이..저는 연무대랑 아무관련 없고 오직 논산 전체를 보는 관점에서 드리는 말씀이유...
아니 왜 하필 연무읍 소룡리에서 나무를 심는댜? 소룡리는 국방대 이전 후보지 중 한군데 아녀!! 여기다 나무 심으면 국방대가 상월로 지절루 가는줄 알 믄 큰 오산이여!! 그것도 관계 공무원 총동원 돼서 나무 심는다고 큰 고생은 혔지만, 국방대 후보지에서 제외시킬라구 하는 핑계거리 만들면 안되능겨!!! 글구 생각을 혀봐 !! 국방대가 상월루 가믄 사실 대전,유성 만 좋고 논산은 암것도 아니구 껍데기만 오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