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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님의 말고 일리는 있으나 문제의 본질은 부실공사에 있다고 봅니다,굿모닝논산의 기사에서 보듯이 부실공사로 인해 게량기등이 비에 젖어 누전에 의한 대형사고가 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더욱 공사업자가 알려진 바로는 관급공사의 달인으로 모동주민자치위원장이라던데 ㅡ1년도 안되는 공사현장에서 비가 샌다는건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시비로 비가림 시설 했으면 감사해야 되는것 아닌감. 예전에 비닐천막으로 장사했으면서 왜 어려웠던 시절은 잊으셨는지 당연 비도 안새면 좋지만 4년이 지난 지금
약간의 시설낙후가 있을 수 있는것 아닌감. 그럼 그 전엔 전기계량기를 가게안에 들여놓고 사셨나?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그만큼 노력했으면 상인들도 감사해야 되는데.....
그렇게 엉터리로해서 수많은돈은 챵기고 푼돈은 봉사합네라고 이름도 챙기고 재주는 참좋ㄷ가야,,,
엊그제 연무 죽림정사 노인요양시설 준공식에서 시장이 입에 침이마르게 칭찬한 그 업자인것같은데,,그럴리가요,,, 웬민히면 시장이 총래하는 업자이니 너그러이 넘어가시지,,머얼 그렇게 까뒤집쇠ㅣ잉,,
사진은 그짓말 못하는데 s건설이라는게 시민대상 타고 공사삭슬이하는 그아저씨 회사아뇨? 1년도 안돼 서 빗물이 새내린다,,공사비는 얼마나 들였는고?
제대로 하는것이 있나요. 여기뿐아니라 강경시장도 그럴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