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의장에 김영달,김용제 이상구 의원 각축 ,운영위원장 에 김선일 행정자치위원장에 오세복 산업건설위원장에 이계천 의원 잠정 결론 낸듯,,,
|
논산시의회[의장;전유식]는 제5대 논산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서 가야곡면 출신 이태세 의원을 의장으로 잠정 결정 한것으로 알려졌다,
부의장에는 취암,부창동 출신 김영달의원 이 유력한것으로 보이나 양촌출신 김용제 의원과 연산출신 이상구 의원이 강력히 부의장직을 희망하고 있어 부의장직의 조율에는 협의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뒤따를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산출신 이상구 의원은 2선의원으로 초선의원인 김영달의원이나 김용제의원에게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것을 알려져 조율 결과에 따라서는 투표로까지 이어질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이밖에 의회운영을 책임지는 운영위원장에 부적면출신 김선일의원 산업건설 위원장에 이계천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에는 한나라당 비례대표 출신인 오세복의원으로 내정된것으로 안다고 의회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전유식 의장과 이태세부의장 김영달운영위원장 김형도 산업건설위원장 김용제 행정자치위원장 체제로 이끌어온 제5대의회 의 전반기 2년의 임기는 6월 30일 부로 마감된다,
|
이외에 5선의원으로 최다선인 강중선의원과 윤종근 의원은 각각 의장을 역임한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