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사업과 재난관리과 종합민원과 3과 1사업소[종합사회복지관]폐지 1담당관[공보전산담당관] 1사업소[공공시설사업소] 신설 종합민원과 차량등록업무는 도로교통과로,민원여권업무등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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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조직개편 지침에 따라 사회사업과 재난관리과 종합민원과 의 3개과와 1사업소[종합사회복지관]의 폐지와 1담당관[공보전산담당관] 1사업소[공공시설사업소]의 신설을 골자로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한것으로 알려졌다,
논산시가 마련한 논산시 조직개편안 에 따르면 기존의 사회사업과를 주민생활지원과로 흡수하고 재난관리과를 건설과로 흡수통합 건설방재과로 하며 종합민원과의 업무중 차량등록업무는 도로교통과로 민원 여권등록등 기타 업무는 자치행정과로 이관한다는것이며 기존의 6급직이 담임했던 종합사회복지관 과 공설운동장관리소 신축중인 건강관리센터를 한데 묶어 5급직이 관장하는 공공시설사업소를 신설하는것으로 알려졌다,
논산시는 또 기존의 문화관광과 소속이던 공보실과 전산계 통계계.통신계를 묶어 5급 공보전산담당관실을 두는 방안을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논산시가 마련한 조직개편안은 조직개편에 대한 조례심의위와 의회의결을 거쳐 오는 7월중순께 시행될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직개편후 정원은 876명으로 현원895명 대비 19명의 감소요인이 생기나 현원대비 결원과 퇴직등으로 무리없이 소화될수 있을것이란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