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명 'B·T·S'…국산 군집위성 내일 우주로 (서울=연합뉴스) 오는 24일 발사를 앞둔 한국의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를 실은 발사체 '일렉트론'이 발사 리허설을 마치고 이륙 준비를 끝냈다고 로켓랩이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로켓랩은 이번 임무 명을 'B.T.S(Beginning Of The Swarm, 군집의 시작)'로 명명했다. 사진은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 군집위성 1호(위쪽) 모습. 2024.4.23 [로켓랩 X(옛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