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출신 김만중 논산시의원이 대추축제가 열린 사흘 동안 고을 현감복색으로 축제 홍보 도우미는 물론 , 외지방문객들의 안내역을 맡아 구슬땀을 흘리는 등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
2년 여전 재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지난 선거에서 일등당선으로 재선의원이 된 김만중 의원은 시의회 입성 이전에도 연산면 주민자치위원장 생활체육회장 등을 맡아 작고 큰 지역민원 해결에 앞장서 오는 등 활발한 지역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신망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