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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공설운동장 내에 있는 헬스장의 기구들에 대한 점검이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9월 26일 이른아침시간인 오전 6시 쯤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던 한 시민은 황명선 시장이 그간 수차례 헬스장을 다녀가면서 고장난 기구들을 고치고 교체 하는 등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이를 관리하는 부서의 더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각종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한뒤 몸을 풀어주는 안마기의 한쪽 끝이 파손돼 쓰지못하고 있는지 사흘이 되도록 방치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