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0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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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 알아한 사람들은 다안다 익히 들어서 다않다<br>당당하게 글 올린다.<br>당당하게 글 올리는건 제 저의 생각을 올리는겁니다. 님들도 당당하게 글올리시잖아요<br>누구나 표현의 자유는 있다고 생각합니다.<br>또한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은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br>님들은 직접 장부를 보셨나요 다 들은 이야기 잖아요 소문은 소문을 타고 거지는 겁니다.<br>기사내용도 박모씨가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 한내용만 커진거잔하요<br>만약 사회복지시설 후원 육류로 축제장에서 음식으로 판매하여 원생들의 후생복지에 사용 이란 제복으로 박모씨가 후원물품을 주는데로 쓰는 시설보다 이를 활용하여 이익을 발생시켜 원생들이게 보다 많은 해택을 주는 것이 너무 좋아보였다고 이야기 했으면 기사가 이런게 써질까요... 박모씨 한사람 이야기로 이렇게 커지는건 좀 이상해 보이네요<br>그리고 님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복지부에 신고해보세요...그럼 낳지 않을까요
이제 그만 하자구요,, 이런문제가 이현령 비현령 식으로 해석돼서는 안되지요.. 크게 잘못한일이라고는 볼수 없을지라도 잘못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걸 부정적인 여론화 되는것에 민감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다보면 오히려 더 큰 현미경을 불러올수 있음입니다, 복수브랜드가 그 좋은 고기 그렇게 쓰라고 준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떡을 해먹으면이 어떠냐가 아니라...<br>그 쌀로 떡을 만들어 팔아서 더 좋은걸 먹으면 잘 못된냐는 것입니다.<br>만약에 후원금을 주었다면 그것을 통장에 넣어만 두어야 할까요<br>후원이란 그 사람들이 필요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br>복지시설에서 후원품으로 음식을 팔았다는 것만 강조하고 있지 복지시설 입장에서 후원금 계좌로 입금되었다고 합니다.<br>그 후원금 계좌에 입금된 돈을 개인이 쓸수 있을까요 다 원생들이 필요한 것으로 쓸것입니다.<br>않그러면 감사에 걸려 큰일 나겠지요<br>다시한면 생각해 보새요 누가 휴지를 후원했어요 그걸 화장실에 비치해 놓고 있는데 직원이나 외부 손님이 사용하면,,, 얼마나 휴지가 남어 돌게 원생들이 쓸 휴지를 함부로 다른사람들이 화장실에서 쓸수 있냐고 기사를 쓸 수 있을까요<br>저도 후원은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기사가 답답합니다.<br>댓글도 그렇고요...
사회복지시설에서 이런일이 있다는건 충격이네요, 특히 쌀로 떡을 해먹으면<br>어떠냐는 댓글은 이치에 맞질 않는것 같구요,<br>후원자의 뜻은 상행위를 하리라고는 생각치 못할것 아닐까요??<br>정양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잘못된 일들을 했군요...
정말 악의적이지 않고 고의성이 없었다면 세상을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보고 지켜봐 주는 모습들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정양원이라고 어떻게 알아보셨나요? 알아본다고 다 알아보면 천재인가요<br>만약 누군가가 생활이 어려워 보여서 밥 해드시라고 쌀을 주었는데 그걸로 밥을 안하고 떡을 만들어 팔아서 그걸로 식구들과 고기 사먹었다면 잘 못 된걸까요<br>분명한 취지를 알고 이야기 하면 좋겠네요
그돈 벌어서 뭐 한겨?
궁금해서 알아봤더니 정양원이래요,,축제기간 동안 정양원 간판 내걸고 음식업소 운영했구요
상월면에 시설이 여러군데 잖아요? 어디라고 짚어줘야 오해가 없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