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일 오후 10시까지, 22종 민원서류 발급 가능 -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7월 1일부터 주간 근무시간에 민원서류 발급 및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 원스톱민원과에 설치된 무인발급기는 평일의 경우 종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사용가능했지만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시외버스터미널과 논산역에 설치된 발급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발급 가능한 민원은 주민등록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제적 등․초본, 병적증명서 등 22종이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원스톱민원과 민원부서(☏730-324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