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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도식)는 지난해 특수미생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금탑’이란 품종을 재배하여 기능성쌀의 활로 개척에 나섰다.
광석면 갈산영농조합법인(대표 백승원)은 갈색빛깔의 가바쌀을 체계적으로 관리, 2㏊ 재배면적에 10톤을 생산하여 1㎏당 평균 4,000원 이상의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생산에 참가한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가바(GABA)쌀은 감마아미노부티르산(Gama Aminobutyric Acid) 즉, 아미노산을 함유한 기능성쌀의 일종으로 국내 벼 육종(育種) 전문가인 서학수 전(前) 영남대 자연자원대학장이 지난 10년간 심혈을 기울여 가바쌀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일반 현미보다 8배, 흑미보다 4배 많은 가바 성분이 검출됐다고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산업 확대를 위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고품질쌀 중심으로 재배하여 밥맛 좋고 안전한 쌀과 가공용쌀을 비롯한 특수 기능성쌀 재배도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이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