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기용 충남경찰청장 취임 100일,
  • 뉴스관리자
  • 등록 2010-12-28 09:04:25

기사수정
  • 현장 방문 통해 충남치안 로드맵 구상 마쳐
 
‘공명정대한 경찰’ ‘공감 받는 경찰’ ‘소통과 화합, 현장중심’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 조성’ 등 의 목표를 밝히며 지난 9월 9일 제 21대 충남경찰청장으로 취임한 김기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오는 12월 17일(금) 취임 100일을 맞이하였다.

그동안 김 청장은 9. 29일 서산경찰서를 시작하여 12. 14일 청양경찰서를 끝으로 15개 경찰서 및 5개 부대, 고순대, 항공대 등 관내 모든 치안현장 방문을 마치고 충남지역 치안 방안에 대한 로드맵 구상을 끝냈다.

김 청장은 취임 이후 내부적으로는 조직진단을 통한 내부개혁을 준비하면서도 세계대백제전과 G20 근무태세 점검 등 현장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강행군을 지속해 왔다.

이에 따라 변화하는 치안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객관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인력과 치안수요가 급증한 ‘경찰서 정원 조정’ 등을 포함한 조직개편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조직진단과 함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을 위한 직접적인 업무가 아닌 관례적인 일일 업무보고 등 문서는 대폭 축소하였으며 실적위주의 전시행정을 과감히 폐지하도록 주문했다.

치안현장 방문에서는 지구대, 파출소 직원 등 현장을 뛰는 경찰관을 만나는데 대부분 시간을 할애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실천 방안 및 도민이 공감하는 교통단속 방법, 경찰의 궁극적 목표인 주민들을 위한 지역별 치안 시책과 직원들의 애로와 건의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번 ‘현장 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직원들이 건의한 70여건의 현장의 소리를 받아 처리 가능한 17건은 즉시 해결하고 전국 경찰관서간 공조체제나 수사부서 지원대책 등 본청 차원의 의사결정 필요한 3건은 본청에 건의하였으며 시간이나 협의, 법령검토가 필요한 44건은 현재 추진 중이다.

또 여경 야간근무, 육아휴직 및 복직자 등에 대하여 인사상 불이익이 없도록 배려를 약속했으며, 지구대에서 처리하고 있는 변사사건을 비롯한 형사사건은 지역경찰의 수사범위를 줄이고 주무기능(수사, 교통)에서 책임 처리키로 하였다.
 
이렇게 일선의 건의 사항이 신속하게 이루어진 것은 현장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김 청장의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 청장은 “치안현장 방문을 통해 충남청의 현안문제와 직원들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었고 충남치안의 나아갈 방향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계기였다“고 밝혔다.

취임 후 김 청장은 “경찰업무는 계획부터 시행에 이르기까지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주민들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없다면 형식에 불과하다”며 “훈방에 대한 세부지침을 마련해 불필요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는 등 획일적인 단속 보다는 근본적인 문제점 개선에 무게를 둔 친서민 치안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청장은 내부 조직화합과 발전의 출발점을 공정한 인사에 두고 ‘인사정의 실현’을 위해 지난 9월초 T/F팀을 구성, ‘新 인사기준 지표’를 개발, 총경 ~ 경위 급까지 모두 222명의 중간관리자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이를 공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원칙을 세우고 이번 인사부터 전격 시행에 들어갔다.

또한, 취임 일성으로 강조했던 소통을 위해 각 기능 간 주요 정책과 현안 공유를 위한 ‘공감치안 토론회’를 월2회 개최하고 계장급까지 일일회의에 참석시켜 치안정책을 공유함으로써 신속 대응체제를 구축하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3.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4.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5.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6.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7.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