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회장 김상구]는 12월 27일 오전 11시 논산시청 3층 제1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인 황명선 시장 이혁규 시의원을 비롯한 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오세복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2010년도 사업결산 및 2011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이의없이 만장일치로 통과시겼다,
김상구 회장은 인삿말에서 천안함 사건에 이은 연평도 사건 등 북한의 도발책동이 우려스러운 현실에 비추어 대통령의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기구인 민주평통 위원들이 앞장서 굳건한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 했다.
대행기관장인 황명선 시장은 지난 7월 1일 시장에 취임한 이래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우선하는 민주시정을 위해 나름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고 술회하고 탑정저수지 개발 육군훈련소 면회제도 부활.중교천의 환경친화적 생태 하천복원 사업 등 논산시의 당면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황시장은 또 내년부터 초중학생들에 대한 무상급식 의지를 재 확인하고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국가가 초중학생에 대해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급식문제도 무상급식의 개념을 넘어 의무급식의 관점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시장은 일부 학교에서 급식실태를 보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점심한그릇 먹기위해 무상급식 신청용지를 학교에 제출 하면서 마음 고생을 당하는 일이 있다며 논산시는 어떤일이 있어도 내년부터 의무급식 개념의 무상급식을 실행할것이며 이런 취지를 십이분 이해하고 공감해준 의회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위원들은 기타 토의사항에서 내년도 관내 각급 학교 및 단체를 상대로 한 안보강연 및 국가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