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관내 유일의 종합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원장 이재성 박사]이 12월23일 오전 자매결연기관인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를 찾아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200포[10kg]를 전달했다.
이날 간호부장 류승렬 박사 강호빈 이사 등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공설운동장 내 새마을 운동논산시 지회를 방문한 이재성 원장은 이번에 전달하는 쌀은 병원 간호사들이 개최했던 자선바자회 수익금과 병원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연말 연시를 맞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재성 박사 일행으로부터 쌀을 전달 받은 이기범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 회장은 아직도 우리주변을 돌아보면 삶을 힘겨워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보내오는 백제병원 가족들의 정성어린 후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백제병원 간호부[부장 유승열 박사]는 이날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에 사랑의 쌀을 전달한 외에도 자선바자회 수익금 중 일부를 취암 부창동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사랑의 쌀은 새마을 운동논산시지회 부녀회가 마련한 떡국떡과 소고기 등과 함께관내 15개 읍면동의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 층에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