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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황명선 논산시장, 최종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권본부장, 임성제 입주기업 대표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미니단지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맞춤형 미니단지란 3만평방미터이내의 공장부지를 기업인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고 측량, 설계 등 공장설립에 필요한 절차까지 무료로 대행해주는 서비스로 충청남도, 논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시는 참여 입주기업 모집, 인․허가 등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기반시설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공장설립과 관련 사전환경성검토, 개발행위허가 등 유관기관 협의를 주체적으로 수행, ▲입주기업은 토목․건축공사, 공장의 생산시설 설치 등을 확실히 이행하고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입주기업체 대표 임성제씨는 “공장설립에 따른 부지마련과 행정절차에 논산시가 적극 나서주고 있어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고마움을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미니단지 조성외에도 온라인 공장설립 민원서비스 구축, 창업 및 공장설립 상담코너 운영, 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은 “맞춤형 미니단지가 각종 법적규제와 복잡한 인․허가 등으로 공장설립에 애로를 겪는 기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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