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손된 하수구 방치 승용차 빠져 파손 피해. 밤길 걷는 보행자 걸려 넘어지지고.. 시민들 시청에 보수 요청해도 보름이상 그대로 방치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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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도로관리가 허술하다는 시민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월 4일 오후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문화행사에 참석차 자신의 승용차[충남 31 마 7763]를 몰고 문화예술회관으로 진입하던 은진면 남산리 거주 오모[66 휴대전화 011-456-5054] 씨는 갑자기 승용차의 오른쪽 앞바퀴가 기우뚱 하는가 싶더니 파손된 우수 집수로에 쳐박히는 당혹스런 일을 당했다.
지난 12월 7일에는 논산시 내동 아주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 강모[45]씨가 밤 9시경 아들과 함께 집을 향해 같은 지점을 겉던중 아들이 파손된 하수구에 빠져들어 낭패를 당하기도 했다.
피해를 당한 시민들은 논산시청에 이같은 피해 사실을 밝히고 더 이상의 피해시민들이 없도록 즉시 보수해줄것을 요청했으나 사고가 난지 보름이 지나고 일주일이 넘도록 시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자 오모 씨는 시장이 바뀌고 뭔가 좀 달라질줄 알았는데 아직 달라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며 자신이 피해를 당한 차량 수리비 15만원도 시에 청구 할 생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오 씨는 논산시 관내 곳곳에 차량의 인도진입을 막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설치한 돌 경계석도 수시로 뽑혀 나뒹굴고 있다며 이에 대해서도 낭비행정이 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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