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인천 논산시민회 제20회 정기총회 및 제10대 .11대 회장 이 취임식이 12월 17일 오후 7시 인천시 호텔부평 컨벤션센터 연회실에서 재인천 시민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논산시 성동면 출신으로 10대 회장을 역임하고 이임하는 박길남 회장은 그간 재인천논산시민회 육성발전에 적극적인 힘을 모아준 회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회가 고향 논산과 제2의 고향인 인천시의 발전을 위해 신임 고준영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함심 노력하자고 당부 했다.
논산시 성동면 출신으로 지난 20년동안 재인논산시민회 창립을 주도. 총무 사무국장 부회장을 역임해온 고준영 신임회장은 고향을 떠나온 향우들의 친목도모와 합심단결을 위한 월례회 및 야유회 활성화를 약속하고 "서로돕는 즐거운 시민회 참여하고 행동하는 성숙된 시민회"의 슬로건으로 출향인사 들의 권익옹호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홍문표 농어촌공사 사장의 농업기술센터 특강에 참여했던 황명선 시장은 오후 6시경 논산을 출발 밤 8시경 행사장에 도착 재인천 시민회원 들과 만찬을 함께 했다.
황명선 시장은 신임 고준영 회장으로부터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성금으로 금일봉을 전달받은 뒤 가진 인삿말에서 재인천 시민회가 인천사회의 주요 친목단체로 자리매김 고향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 듣고 있다며 향우들을 위로 격려 했다.
황사장은 또 고향은 언제나 향우들의 어머니품처럼 자랑스럽고 넉넉한 고향일 수 있도록 아름답게 가꾸어 갈 것을 약속하고 논산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김형도 시의원은 행사말미에 가진 인삿말에서 고향 논산쌀이 밥맛이나 미질에 있어서 전국최고의 반열에 있으면서도 구입하는 경로를 몰라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삼광벼 품종의 품질좋은 고향의 쌀을 전화 한통화로 구입하는 방법 등을 설명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만찬 후 향우들의 친목을 다지는 여흥시간에는 고향시장의 노래한곡 듣고싶다는 향우들의 강권에 못이긴 황명선 시장은 기타를 치며 즉석 라이브로 애창곡을 불러 앙콜 세례를 받기도 했다.
이날 황시장과는 별도의 차량 편으로 재인천 시민회에 참석한 임평식 자치행정국장 손병문 산업건설국장 윤용원 기획감사담당관 문관복 자치행정과장 전민호 서울사무소장 등 논산시 측 관계자들은 논산시에서 생산된 설향딸기 산삼주 찰쌀보리쌀 예시민 쌀 등 소량이 담긴 기념품을 일일이 향우들에게 건네주며 고향 농산물을 이용해 줄것을 당부 하는 등 '논산세일즈'에 나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