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 채운초) 다도(茶道), 그 은은한 맛과 향에 빠져들다!
- 평생교육 프로그램 실시 -
채운초등학교(교장 황인성)는 12월 16일 오후 3시에 지역주민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다도(茶道)’의 세계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에 있었던 ‘천연화장품과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에 이어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색다른 시간이었다.
다도(茶道)란 ‘생활속의 철학으로, 한 잔의 茶 속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배우며, 茶의 향기와 중용(中庸)의 덕을 쌓는 마음으로, 예로 시작하여 예로 끝나는 아름다운 전통문화’이다. 따라서 다도하면 흐트러진 마음을 가다듬고 명상하는 마음으로 차를 마셔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자칫 경직되고 어렵게 생각하기 쉬운데,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한번쯤 듣고 차분하게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수도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문턱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난 일 년을 뒤돌아보자는 의도에서 마련된 이번 다도 강연은 ‘논사랑 다도연구회’ 회원으로서 여러 해 동안 각종 다도회 활동을 해온 김윤숙, 이윤경, 송정순 강사가 진행했다.
김윤숙 강사는 다도와 다례에 대한 설명과 여러 가지 생활 속의 다도에 대한 설명을 그리고 이윤숙, 송정순 강사는 차를 우리는 사람인 팽주로서, 각종 차도구를 이용해 직접 차를 우려 팽객들을 대접했다.
또한 차와 함께 사전에 직접 만들어 오신 예쁜 삼색 다식도 맛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