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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위원장 김영인 논산부시장)는 지난 3일, 논산 YWCA와 함께 문화예술회관을 출발, 논산 오거리를 거쳐 화지시장까지 위원 및 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가두캠페인의 목적은 최근 급증하는 성폭력, 가정폭력, 유괴 등 아동․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 등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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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는 가두캠페인외에도 희망 2011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행사가 펼쳐지는 문화예술회관에서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아동학대 피해 사진전을 함께 개최하여 아동․여성대상 폭력피해의 심각성을 일반시민들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달 23일 김영인 논산부시장, 유창학 충남아동복지협회장을 각각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출범한 논산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는 시의회, 경찰서, 교육지원청, 법률구조공단, 관련 사회단체 등 아동․여성 관련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동․여성폭력예방과 피해자 보호시책 수립추진 등 지역안전망 구축 등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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