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 빈발 수년째 과속 방지턱 설치요구 행정청은 나몰라라.. 일부 주민들 강경쪽 사람들 눈치보나 볼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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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등화동 주민들이 마을앞 도로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11월 29일 등화 1동에 거주하는 손모[56]씨에 따르면 논산부창동 쪽에서 강경읍으로 향하는 도로는 논산세무서에서 대건고로 우회하는 도로가 개설됐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통행차량이 수천대에 달하며 마을과 인접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과속을 억제 할 수 있는 단속 카메라나 과속방지턱이 없어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보행하는 시민들이 위험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것.
손씨는 논산시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등화동에 비해 차량통행이 적은 은진면 성덕리 탑정저수지 입구 등 다른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주면서도 유독 주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는 등화동 주민들의 과속방지턱 설치요구를 외면하는 까닭이 무었인지 모르겠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10여년전 부터 줄기차게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과속방지턱설치를 요구해 왔다는 김모[54]씨도 등화동 주민들의 과속방지턱 설치요구가 묵살되는것은 혹시 강경쪽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것이나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이 많다며 주민대다수가 등화동 도로변 과속방지턱 설치를 바라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