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환 변호사 장녀 정 은 양 . 지난 11월 26일 제52회 사법시험 최종합격. 법조가문 맥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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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인사위원이며 강경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용환 변호사의 장녀 정 은 [27]양이 제52회 사법시험에 최종합격 . 부친의 대를 이은 율사의 길을 택해 화제를 낳고 있다.
부친 정용환[55] 변호사와 모친 김정란[55]씨의 장녀 정 은 양은 지난 2008년 연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2009년도에 실시한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한 뒤 2010년 논술과 구술의 2-3차 시험에 모두 합격함으로서 2년 과정의 사법연수원 연수 과정을 거쳐 판사 또는 검사로 임용된다.
한편 아들 정구[28]씨와 정은[27] 씨 남매를 두고 있는 정용환 변호사는 장녀 정은양의 최종시험 합격 소식을 전해 듣고 먼저 두 남매를 잘 키워준 아내 김정란 씨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정용환 변호사는 자신은 생활형편이 곤궁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피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경야독 끝에 사법시험[29]에 합격. 오늘에 이르렀으나 자신의 조그만 성취가 있기까지에는 어머니 윤용옥[2004년 작고]여사의 자식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의 덕분이라고 말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셨던 어머니는 가정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자신과 형제들을 뒷바라지 하며 격려해주셨고 그런 어머니의 은공에 보답하겠다는 의지가 자신뿐 아니라 자신의 형제들이나 두 남매에게도 자연스레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변호사는 자신이 변호사로서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하던 중 자의반 타의반으로 정치권에 들어서면서[ 김대중 대통령시 국회의원 입후보/민주당 새정치국민회의 부여지구당 위원장 ] 한때 두 남매가 심적으로 여려움을 겪었던 일도 있었겠지만 자신들의 진로를 잘 개척해 나가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항상 주변을 돌아보는 이기이타[以己以他]의 삶을 영위해 주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친 정완영[81년 작고] 씨와 모친 윤용옥[2004년 작고] 씨와의 사이에 4남 2녀중 3남인 정용환 변호사는 위로 장형 정용섭 씨가 감정평가사로 활약하고 있고 둘째형 용철 씨는 기술고시에 합격했는가 하면 큰 누이의 장남 강승희 씨는 제41회 사법시험을 패스 .현직 검사로 재직중이며 막내 동생 용원 씨도 공인회계사에 합격한 뒤 금감원 부국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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