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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입니다.
제가 30년간 경찰생활을 하면서 여러 업무를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광역수사대가 하는 일 중에 가장 핵심적인 업무가 조직폭력배를 척결하는 일입니다.
조직폭력배들이 여러 이권에 개입하여 서민들로부터 갈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예를 보면 공사장에서, 노점상에게서, 술집에서, 노래방에서, 오락실에서, 주차장에서 등등........ 세상사는 모든 곳에 침투해서 위력에 의한 협박, 공갈로 돈을 뜯어내 조직운영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조직운영비란 조직을 이탈한 조직원을 혼내주고 그 혼내준 조직원은 감방에 가고 그 뒤처리를 해준다던지.. 또는 자기들끼리의 단합을 위한 활동을 하는 데 드는 비용으로 쓴다던지..
그런데 이들에게 갈취를 당하거나 폭력을 당하고도 보복이 두려워 신고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지금은 보복범죄에 대해서는 강하게 처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복이 이루어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보복으로 피해를 보신 경우 바로 신고하여 주시면 신속히 처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여야만 제2차 피해자가 없어집니다.
조직폭력배들은 신고를 하지 않고 있으면 그 약점을 잡아 더욱더 끈질기게 협박하는 것이 그들의 속성입니다. 경찰관들이 수사를 할 때 그 피해자들이 보복이 두려워 피해 본 사실을 숨기고 제대로 진술을 해주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답니다.
만약 이글은 읽으시면서 자신도 조직폭력배에게 당한 사실이 있으신 분은 즉시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므로써 우리 사회에 조직폭력배가 설치지 못하는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신변도 보호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용기가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여러분들의 용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대장실 직통번호042) 281-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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