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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아동 여성보호 지역연대를 출범을 위한 회의를 갖고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지역연대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 등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한 아동 여성보호 지역연대는 김영인 부시장을 비롯한 자치행정국장과 주민생활지원과장,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으로 구성된 당연직 4명과 박영자 부의장 등 시의회, 경찰서, 교육지원청, 법률구조공단, 관련 사회단체 등 아동 여성 관련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유창학 충남아동복지협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오형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지역연대는 앞으로 아동 여성폭력예방과 피해자 보호시책 수립추진 및 점검, 서비스 기관 간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위기아동 및 여성의 긴급구조 및 공동대응, 아동 여성의 안전확보 등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한 각종 제반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각 기관, 단체의 긴밀한 유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으로 작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 황명선 논산시장은 “앞으로 지역연대 위원여러분들께서 아동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우리지역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특히, 아동시설, 보육시설, 학원, 학교 등에 대한 현장 방문과 실태 파악을 통해 피해유형별 사례관리 등 DB구축과 체계적인 지원 및 구호시스템을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