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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반월초등학교(교장 도규희)는 급식실 및 조리실에서 전통음식(김장 담그기)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는 6학년 전 학생 및 담임 선생님과 조리 종사원이 참여한 가운데, 급식실의 김치 담그는 날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보도록 함으로써 전통음식의 소중함을 알고, 맛을 알리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도록 추진하였다.
이현정 영양교사와 조리 종사원은 전 날에 배추를 절구어 씻은 후 급식실에서 학급 단위로 모인 학생들에게 김치를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 후 하나씩 하나씩 같이 만들어 보았다
. 학급별로 담임 선생님과 함께 고무장갑을 끼고 김치 속을 펴 그 안에 빨간 양념을 채워가며 전통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중함을 알아나갔다. 김치를 다 버무린 후 김치통에 살포시 담고, 남은 양념으로 김치 겉절이를 만들었다. 이날 담은 김치는 급식실 김치냉장고에서 숙성시켜 급식일에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급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장 담그기 체험 후 영양교사는 열심히 김치를 담은 학생들을 위해 고구마를 삶아 김치겉절이와 함께 시식하도록 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모둠별로 보고서에 느낌을 담아보도록 함으로써 더욱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6학년 김예솜 학생은 “직접 김치를 담아보니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어요. 어떻게 하는 지도 배웠으니 엄마와 할머니를 열심히 도와 드려야겠어요.”라고 전하였다.
전통음식(김장 담그기) 체험의 날의 운영을 위해 게시판 및 홈페이지, 가정통신문을 활용하여 김치와 관련된 홍보 자료를 발송하여 교육가족이 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