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관내 15개 읍면동에 산재한 농협창고에서 실시하고 있는 2010년도 공공비축미 수매 실적이 11월 22일 현재 목표량 238.063 포대[40kg]대비 63.4%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등급 비율은 산물벼 건조벼 포함 특등이 12.7% . 1등이 68.8% 2-3등이 18.5%로 특등과 1등급 비율이 충남도 16개 시 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황명선 시장은 11월 23일 오전 11시 공성진 논신시 농정과장 이상진 부창동장을 대동하고 논산시 부창동 농협창고에서 실시하고 있는 비축미 수매현장에 들러 임장식 농협조합장과 수매관계자 및 농민들을 격려하고 수매현장을 돌아봤다.
황시장은 이화연 김영일 장완희 공규표 씨등 부창동 영농지도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미질이 좋은 삼광벼가 키가 웃자라고 도복이 타품종에 비해 심한 탓으로 농민들이 주남벼 나 호품벼 등을 선호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 논산쌀의 고품질화를 통한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삼광벼의 친환경 재배 환경이 마련돼야 할것이라며 공성진 농정과장에게 농민들이 생산하는 삼광벼는 전량 수매가 가능 하도록 특단의 방안을 검토하라고 당부 했다.
한편 논산시 관내에서는 12.000여 농가가 13.400ha의 논에서 년간 69.468kg의 쌀을 생산 충남도 관내에서 당진과 서산에 이어 제3위의 쌀 주산단지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