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기의 변신은 무죄! 딸기떡.딸기고추장 청국장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미식가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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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도식)는 지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FOOD WEEK 2010”에 참가하였다.
지난 2006년 논산청정딸기산업특구로 지정된바 있는 전국최고의 면적과 맛을 자랑하는 논산딸기는 그동안 5월에서 6월사이의 수확후기에 넘쳐나는 저등급딸기로 고민이 많았다. 소득이 인건비에도 못 미치는 현상이 반복되었 는데 수년전부터 저등급딸기를 급속냉동한 후 필요시기에 가공함으로 그 해결점을 찾을 수 있었다.
이번 전시품목으로는 딸기떡 선물세트, 딸기김, 냉동딸기, 딸기죽염, 딸기 고추장, 딸기청국장 분말, 딸기잼 선물셋트를 비롯한 딸기를 재료로 한 6개 업체 14종의 딸기가공품을 다양하게 전시하여 급식업체와 요식업체, 대형유통업체 그리고 해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하루 평균 30명씩 상담이 이루어져 추후 많은 계약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현재 논산청정딸기를 재료로 한 각종 가공제품들이 단체급식재료로 납품 되고 있고, 딸기떡은 이미 군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 단체급식용으로 납품하고 있는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과 딸기부서의 박상숙 지도사는 앞으로도 딸기를 재료로 한 가공제품을 개발하여 3종의 제품은 이미 특허출원중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여러종류의 가공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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