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민원인의 비용절감과 만족도 제고 등 시민의 입장에서 지적업무를 추진하고 있어 화제다.
시 종합민원과(과장 권영문)는 무단으로 형질변경되어 지적공부상 지목이 실제 이용현황과 다르게 관리되고 있는 토지를 현실에 부합되도록 현장조사 및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해 민원인에게 지적측량수수료 30%감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농지전용 신청서 작성 등 각종 공부정리를 지원하여 170여건에 대해 지목변경 정리를 실시,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기여해오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참여행정 차원에서 지적측량 신청한 토지 전량 설문 우편엽서를 발송하여 측량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여 총 1,131건중 1,119건 만족과 불만족 측량민원 12건(1%)은 불만족사항 원인분석 후 현지 재확인 측량 100%A/S를 실시하여 정확한 지적측량으로 측량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오고 있다.
그리고 토지 및 주택을 매매한 경우에는 계약일로부터 60일이내 실제거래가격으로 시청 종합민원과에 신고하도록 확대간부회의시 읍면동장을 통하여 이장단 회의시 지속적으로 홍보를 추진하는 등 시민이 지연 및 허위신고자 과태료 부과 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예방행정을 펴고 있다.
새로운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착을 위해 홍보리플릿 2만부를 제작, 읍면동에 배부하고 홈페이지 (http://www.juso.go.kr)와 연계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논산시외버스터미널 앞에 도로명주소 지역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2012년 도로명 새주소 정착 및 생활화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2007년부터 지난 6월까지 약48억원을 투입, 논산시 일원 수치지도 제작 지역의 지하시설물 도로 374㎞, 상수 455㎞, 하수 323㎞를 측량,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으며 사업담당자에게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도록 시설물 자료를 제공하고 또한 전국 최초로 민원실에 3차원 공간정보터치 스크린을 설치해 시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위치, 관광, 교통, 토지, 정보 등을 3차원으로 조회 및 검색할 수 있도록 하여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