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시장 陽村은 陽地 될것..김긍수 조합장에 통합 RPC 건립 적극추진에 고마움 표시.. 황시장 시골마을 노인공경 정성다하는 것은 가장 값진 투자 일 것. 경로효친 분위기 진작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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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은11월 22일 오전 논산시 양촌면 신흥리 농협창고 공공미축미 수매현장을 찾아 추곡수매 관계자 및 농민들을 위로 격려 했다.
공성운 논산시 농정과장을 대동하고 현장을 찾은 황시장은 김영호 양촌면장 김긍수 농협조합장 김준수 전 농협조합장 등 지역인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한국사람은 뭐니뭐니 해도 하루 세번 쌀밥을 먹는 것이 건강과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모 대학교수의 연구결과를 인용 갓난 어린이는 제어머니 모유를 먹고 크는 것이 가장 유익하며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사람들 대부분이 어린시절 부터 하루 세끼 모두 쌀밥을 먹고 성장했다고도 말했다.
그는 논산 YWCA가 이른아침 관내 학교앞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애들아 밥먹자!" 캠페인을 벌이는 것도 학생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쌀밥을 먹고 등교하는 습성을 갖는 것이 건강에도 보탬이 되고 성적향상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이유일 것이라며 학생들에서 직장인 등 모든 시민들이 논산에서 생산되는 예스민 쌀을 주식으로 삼아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물좋고 토양이 비옥한 논산에서 생산 되는 씰은 옛부터 밤맛좋기로 널리 얄려져 있으며 특히 삼광벼 품종은 우리 어린시절 어른들이 선호하던 일본품종 "아끼바리쌀"보다 밥맛이 더 좋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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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장은 올해 쌀농사가 기후조건 때문에 수확량이 예년에 미치지 못했고 건조에도 애로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논산의 쌀 농가들이 수확후 건조 등 관리에 애써 논산시가 충남도내 공공비축미 특 1등급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며 관계자 및 농민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 했다.
황시장은 또 양촌면 거사리 일원에 들어서는 국방대 이전 사업의 조속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 등을 상대로 계속 협의중에 있다며 국방대가 들어서고 양촌 IC및 부대 시설 등이 유치될 경우 양촌면은 말 그대로 양지[陽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또 앞으로 농업방향은 친환경쪽으로 눈을 돌려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있으며 다른지역에 비해 산자수려하고 논산시의 대표적 청정지역인 양촌땅은 귀농인을 흡인하는 가장 큰 부가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해 양촌면 지역에 대한 아주 특별한 정책적 복안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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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시장은 수매에 응한 농민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건네며 인사를 건넨 뒤 우리 논산지역 면면촌촌을 돌아보면 우리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좀 소홀한 점이 있음을 느낀다며 내부모 네부모 가릴 것없이 어르신을 정성을 다해 공경하는 것이야 말로 사람사는 세상의 가장 큰 가치이며 그것은 젊은이들 스스로에 대한 가장 값있는 투자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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