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황시장 . 한국인 "쌀밥먹어야 성공한다" 수매장 찾아 농민 격려..
  • 뉴스관리자
  • 등록 2010-11-22 15:40:02

기사수정
  • 황시장 陽村은 陽地 될것..김긍수 조합장에 통합 RPC 건립 적극추진에 고마움 표시.. 황시장 시골마을 노인공경 정성다하는 것은 가장 값진 투자 일 것. 경로효친 분위기 진작위해 노력…
 
황명선 논산시장은11월 22일 오전 논산시 양촌면 신흥리 농협창고 공공미축미 수매현장을 찾아 추곡수매 관계자 및 농민들을 위로 격려 했다.

공성운 논산시 농정과장을 대동하고 현장을 찾은 황시장은 김영호 양촌면장 김긍수 농협조합장 김준수 전 농협조합장 등 지역인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한국사람은 뭐니뭐니 해도 하루 세번 쌀밥을 먹는 것이 건강과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모 대학교수의 연구결과를 인용 갓난 어린이는 제어머니 모유를 먹고 크는 것이 가장 유익하며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사람들 대부분이 어린시절 부터 하루 세끼 모두 쌀밥을 먹고 성장했다고도 말했다.

그는 논산 YWCA가 이른아침 관내 학교앞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애들아 밥먹자!" 캠페인을 벌이는 것도 학생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쌀밥을 먹고 등교하는 습성을 갖는 것이 건강에도 보탬이 되고 성적향상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이유일 것이라며 학생들에서 직장인 등 모든 시민들이 논산에서 생산되는 예스민 쌀을 주식으로 삼아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물좋고 토양이 비옥한 논산에서 생산 되는 씰은 옛부터 밤맛좋기로 널리 얄려져 있으며 특히 삼광벼 품종은 우리 어린시절 어른들이 선호하던 일본품종 "아끼바리쌀"보다 밥맛이 더 좋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황시장은 올해 쌀농사가 기후조건 때문에 수확량이 예년에 미치지 못했고 건조에도 애로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논산의 쌀 농가들이 수확후 건조 등 관리에 애써 논산시가 충남도내 공공비축미 특 1등급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며 관계자 및 농민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 했다.

황시장은 또 양촌면 거사리 일원에 들어서는 국방대 이전 사업의 조속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 등을 상대로 계속 협의중에 있다며 국방대가 들어서고 양촌 IC및 부대 시설 등이 유치될 경우 양촌면은 말 그대로 양지[陽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또 앞으로 농업방향은 친환경쪽으로 눈을 돌려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있으며 다른지역에 비해 산자수려하고 논산시의 대표적 청정지역인 양촌땅은 귀농인을 흡인하는 가장 큰 부가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해 양촌면 지역에 대한 아주 특별한 정책적 복안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편 황시장은 수매에 응한 농민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건네며 인사를 건넨 뒤 우리 논산지역 면면촌촌을 돌아보면 우리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좀 소홀한 점이 있음을 느낀다며 내부모 네부모 가릴 것없이 어르신을 정성을 다해 공경하는 것이야 말로 사람사는 세상의 가장 큰 가치이며 그것은 젊은이들 스스로에 대한 가장 값있는 투자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10-11-24 09:10:15

    시장님 삼광벼만 논산쌀인가요 호품이나 주남은 어떻하나요 ~~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newsman2010-11-23 08:23:19

    기꺼이 그럴걸,,가치있는일이면..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3.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4.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5.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6.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7.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