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앙콜세레" 기립박수도..
  • 김정은 기자
  • 등록 2010-11-21 08:57:36

기사수정
  • 시민들은 공연문화 성숙 . 시립합창단 새로운 쟝르 선보여 관심. 세번씩 앙콜 요청에 즐거운 비명 황명선 시장 등 시민들 기립박수로 화답. 1년 한번 정기연주회 단장인 부시장 불참 놓고 …
 
논산시립합창단이 창단이래 다섯번째 개최한 2010 정기연주회가 지난 11월 20일 [토] 오후 7시 30분, 논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황명선 시장 류제협논산문화원장 임종진 박승용 시의원 김민기 과장 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 장 및 시민 700여명이 관람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합창의 사계(四季)”를 주제로 열린 이날 정기연주회는 조명철씨의 지휘로 1부에서는 한국 창작음악 연주, 바리톤 유승문의 독창, 2부에서는 발레리나와 함께하는 파헬벨의 캐논, 단원들의 율동이 어우러지는 뮤지컬 곡과 플루이스트 박배군씨의 서정적인 플룻연주가 선보여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이번 공연의 주제인 “합창의 사계”는 ‘희망의 봄, 열정과 땀의 여름, 결실과 풍요의 가을, 쉼과 재도약의 겨울’을 합창의 화음을 통해서 관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해 내 논산시립 합창단이 명실공히 정상급 음악기량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

이날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 연주회는 예정시간을 훨씬 넘긴 두시간 가까이 계속됐고 이제까지의 공연과는 사뭇 다른 쟝르의 공연에 매료된 시민들은 기립 박수로 시립합창단의 수준높은 음악기량에 경의를 표했다.
 
예정된 마지막 순서의 연주에도 자리르 뜰줄 모르는 시민들은 세번씩이나 "앙콜"을 연호 했고 이에 조명철 지휘자는 작년에 깊은 감동을 안겨줬던 The Armed Man : A Mass for Peace 곡등에 이어 마지막으로 "오 해피데이"를 연주 관중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시민들과 함께 시종 연주회를 관람한 황명선 시장은 연주회가 끝난뒤 조명철 지휘자 최은아 단무장 등 시립합창단원들을 찾아 시립합창단이 논산시민의 문화품격을 한단계 높인 것으로 평가한다며 극찬 하는 등 그간 연주회 준비과정의 노고를 치하 격려 했다.
 
한편 이날 연주회를 지켜본 한 시민은 1년에 한번 열린 시립합창단 공연에 관내 기관단체장 으로 황명선 시장 류제협 논산문화원장 임종진 박승용 시의원 등 극소수 인사들만 참석한 것을 두고 지도층의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너무 낮다고 일침을가하기도..

더욱 휴일인 일요일에 개최돼 개인사정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명색이 시립합창단 단장인 김영인 부시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을 두고 논산시립 합창단을 제대로 육성 발전 시키기 위해서는 지역문화와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열정이 깊은 지역출신 인사로 보임해야 한다는 소리도 터져나오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3.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4.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5.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6.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7.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