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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각 읍면동 회의실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시민친절교육을 다음달 15일까지 약 1,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가 흔히 윤리․도덕적으로만 여기고 있던 친절을 성공전략으로 삼아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황명선 시장이 그동안 계속 강조해온 “전국 최고의 친절도시 만들기”의 일환이다.
지난 16일 상월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15일까지 한달간에 걸쳐 해당 읍면동내 지역주민과 서비스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친절에티켓과 서비스 마인드 함양, 적절한 말씨와 응대요령 등을 주제로 전문강사의 교육이 실시된다.
특히 다음달 2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일반시민이 아닌 관내 서비스업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이 실시되는데 육군훈련소 입영과 각종 축제 등 매년 논산을 찾는 수백만명의 방문객들에게 논산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특화교육이 이루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