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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3일과 14일 주말 이틀동안 시청내 7개실과의 13개소 목재출입문을 강화 투명유리문으로 교체했다.
지난 7월, 황명선시장은 복도에서 사무실내부가 훤히 보이도록 투명유리문으로 출입문을 교체하여 시청을 찾은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과 폐쇄적인 느낌 배제, 투명유리문을 통해 투명행정을 지향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당초 황시장은 기설치되어있는 종합민원실을 제외한 16개사무실 전체에 대해 교체사업을 추진할 것을 지시하였으나 시의회에서 예산낭비의 우려가 있어 1회추경시 7개사무실 13개 출입문에 대해서 일단 사업을 추진한 뒤 반응을 보고 내년도에 전체 사무실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시관계자는 전했다.
투명유리문으로 교체된 출입문을 본 시민은 “아무래도 직원들이 긴장을 하며 근무할 것 같기도 하지만 사무실 내부가 많이 보여서 편안한 느낌도 들고 관공서 문턱이 낮아진 느낌도 든다.”고 밝혔다.
(사진 : 교체출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