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일 오후 7시30분 논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논산시립합창단은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논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합창의 사계(四季)”를 주제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조명철씨의 지휘로 1부에서는 한국 창작음악 연주, 바리톤 유승문의 독창, 2부에서는 발레리나와 함께하는 파헬벨의 캐논, 단원들의 율동이 어우러지는 뮤지컬 곡과 플루이스트 박배군씨의 서정적인 플룻연주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마지막 3부에서는 작년에 깊은 감동을 주었던 The Armed Man : A Mass for Peace 중 또 다른 4곡을 통해 감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주제인 “합창의 사계”는 ‘희망의 봄, 열정과 땀의 여름, 결실과 풍요의 가을, 쉼과 재도약의 겨울’을 합창의 화음을 통해서 관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표현했다는 것이 관람포인트다.
합창단 관계자는 “따뜻한 커피와 책 한권의 여유로움, 그리고 운치있는 음악이 생각나는 11월, 시민들을 매혹시킬만한 아름다운 선율과 열정적인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단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논산시립합창단의 공연은 전좌석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