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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 재경 논산인 " 도약논산! 위해 힘모으자 "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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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11-14 1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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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철[전 행복도시건설청장] 공우회장 출향 공직자들 시정발전 위해 적극 노력할것 ..
 
논산출신 재경 향우회 및 공직자들의 모임인 놀뫼공우회[회장 정진철/전 행복도시건설청장 ]회원 등 60여명이 11월 13일[토] 황명선 논산시장 초청으로 고향을 찾았다.

이날 11시 30분경 전세버스 두 대에 나눠 타고 논산시청에 도착한 향우회 및 공우회 회원들은 황명선 시장의 안내로 시청 제1회의실로 이동 . 논산시정 전반에 대한 현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황명선 시장은 논산시는 이제 민선 5기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논산시를 사람중심의 효도 1번지. 친절제일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명선 시장은 특히 논산시를 이 나라 유교문화 중심도시로 육성함은 물론 탑정저수지의 본격개발과 기업유치 . 대단위 주택단지조성.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황 시장은 논산시의 이러한 야심찬 미래 비젼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13만 시민은 물론 고향에서 몸을 일으켜 나름대로 큰 성취를 이룬 출향 논산인 들의 절대적인 협력이 전제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이에 대해 답사에 나선 최정수 재경향우회장[ 광석출신 /전 법원성남지원장] 과 정진철 놀뫼공우회장[전 행복도시건설청장]은 황 시장 을 비롯한 시 간부단의 환대에 감사한다며 출향 논산인 들은 몸은 비록 떠나 있지만 언제나 그리운 고향 논산의 발전을 염원하고 있으며 각기 주어진 자리에서 논산시정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재경 공우회와 향우회 회원들은 농업가술센터로 자리를 옮겨 시에서 마련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논산농업의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기도 했다.

일행은 중식 후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로 이동 대기하고 있던 박성우 훈련소장 등 훈련소 관계자들의 안내로 역사박물관과 훈련병들의 생활실 등 을 들러 봤다.

훈련소에서 버스 편으로 노성면 교촌리 명재 윤증선생 고택으로 자리를 옮긴 일행은 국악인단체 "어울마당'이 펼쳐내는 국악공연을 관람하고 류제협 논산문화원장으로부터 명재선생 고택의 과학적인 설계 방식 등을 청취하면서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일행은 이날 마지막 코스로 계백장군 유적지를 관람 장군의 묘소를 참배한 뒤 탑정저수지 수변생태 공원에 들려 억새풀이 장관을 이룬 가운데 펼쳐진 철새들의 군무. 호수에 어린 저녁놀 등 탑정지의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 들기도 했고 연산면 연산리에 소재한 우리 한우촌에서 만찬을 곁들인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 뒤 이날 밤 늦게 귀경길에 올랐다.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장관과 전영채 인우조경 회장 남상원 재경향우회 부회장 등 재경 출향인사들은 이날 모임이 재향 재경 논산인들이 모두 한덩어리 라는 "일심동체'의 논산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고향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황명선 시장은 시청 국과장 등 시청 간부단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자리를 함께해서 출향인사들을 극진히 안내하는 등 시종 성의 있는 모습을 보여준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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