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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으나 다른 사람에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중고물품의 판매, 구매, 교환 및 기증이 가능한 ‘나눔장터’를 오는 11월 11일(목) 오전 11시에서 15시까지 논산시 재활용교환센터(남부평생학습관 앞)에서 개장한다.
이번 나눔장터는 논산시에서 주최하고 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 및 맑고푸른논산 21추진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하고 있으며, 나눔장터에서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더 이상 쓰지 않지만 재사용가능한 중고물품을 사회단체 및 개인 등에서 수집해 가지고 나와 직접 가격을 책정․판매 하고 공무원들이 기증한 물품은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는 두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나눔장터의 주요 취급물품으로는 의류, 가방, 책, 신발, 그릇, 생활잡화, 소형가전 등 재활용 가능한 품목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개방되며, 중고물품 판매 뿐만 아니라 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각종 먹거리 및 농산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참여를 희망한 단체는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 논산시재향군인여성회,대한적십자사논산지구협의회, 대한주부클럽연합회논산시지회, 한국부인회 논산시지회, 아이코리아논산시지회, 논산시새마을 부녀회, 고향을생각하는주부모임 등의 단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나눔장터 개장 전 미리 환경보호과 청소행정부서(730-3335) 또는 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730 -4895)에게 문의하면 된다.
(사진 : 나눔장터 개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