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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양촌면 양촌리 이문안 마을내 소하천을 잇는 교량이 세워진지 40년이 지나면서 눈에 띄게 기우는 등 위험도가 높아 새로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다.
더욱 교량의 중심 축 을 이루는 중앙 기둥의 밑 부분이 파손돼 붕괴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문안 마을에서 수십 년 동안 마을 이장 등을 역임했던 양영철 [74] 옹에 따르면 문제의 교량은 1970년대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시절 세워진 것으로 노후 될 대로 노후 돼 날이 갈수록 위험도가 높이지고 있어 시급히 이를 허물고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형철 옹은 지난해에도 동 교량에 대한 위험도가 높다는 주민들의 여론에 따라 시 당국에서 1순위로 건립할 것이라는 말을 듣기는 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순위가 뒤로 밀린 것 같다며 지역주민들의 교량 교체에 대한 여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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