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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충청남도 남부평생학습축제가 11월 6일(토] 오전 11시 20분 논산시 부창동에 소재한 충청남도 남부평생학습관(관장 송태빈)에서 김종성 충남도교육감 민병교 논산교육장을 비롯한 인근 5개시군 교육장 이혁규 논산시의회의장 을 비롯한 유관 단체장 주민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 식전행사로 인형극 공연과 군악대 팡파레를 시작으로 송태빈 관장의 독서감상문 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에 이어 송태빈 관장의 대회사 김종성 충남도교육감의 치사 이혁규시의회 의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개막식 후 동아리공연, 작품전시, 평생교육 네트워크 기관의 홍보와 각종 프로그램 체험, 북페스티벌 등으로 진행됐고 학습관 일원에 펼쳐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는 주말을 맞은 지역주민, 학생들로 북적 거렸다.
"배우는 설렘! 나누는 기쁨! 더불어 행복한 평생학습" 이란 주제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논산·계룡, 부여, 금산, 서천, 청양지역의 평생학습인들이 지난 일년 동안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서 배우고 익힌 학습 결과물을 모아 전시, 발표하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남부지역에 위치한 평생교육관련 기관 및 단체 중 희망기관 31개관이 참여하는 동아리공연 및 전시작품 200여점을 선보였고 논산시 거주 청소년 40여명으로 구성되어있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처음으로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책이 있어 행복한 2010 북페스티벌'행사에서는 『공부의 달인』 고미숙 작가를 초청 강연과 명품 독서가방 만들기, 멋진 그림으로 책을 마음껏 표현해보는 독서감상화 대회, 책과의 한판승 도전 독서 골든벨!, 서평전시회등의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와 함께 자녀들의 독서능력을 무료로 진단, 진정한 학습과 교육의 시작인 독서가이드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로 6회째 맞는 남부지역 평생학습축제는 세대와 관계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백제전통체험놀이등의 다양한 체험거리와 함께하는 행사는 남부지역의 평생교육기관 및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서로가 배움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축하하며 격려해주는 화합의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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