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명선 시장 김남석 행안부 차관 방문 교부세 11억지원 확답. 예산국회 앞두고정두언 의원등 정치권 유력 인사 잇달아 방문 예산확보 및 현안해결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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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예산국회를 앞두고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했다.
황시장은 이번 중앙부처 방문에서 여 야의원과 예산관계자들을 만나는 등, 중앙정치무대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예산확보와 현안해결을 위한 잰걸음을 펼쳐 그 결과가 주목된다.
황시장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김남석 제1차관을 만나 정부의 도축세 폐지 방침에 따른 우리시 예산 감소분 11억원을 특별교부세를 통해 보전해주겠다는 확약을 받았으며 이어 최두영 자치제도기획관을 면담한 자리에서는 국방대 이전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총액인건비제도 개선 요구, 적극적인 검토답변을 이끌어냈다.
한편 각 상임위별로 예산결산위원회 준비가 한창인 국회를 방문, 지역구 이인제 의원에게 국방대 이전관련 국지도 68호 확장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환경노동위원회 김성순 위원장을 찾아가 논산시가 요구한 가축분뇨처리시설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원유철의원을 만나 훈련병 면회제 부활을 위한 시민들의 염원과 당위성을 강조, 반드시 면회제 부활을 관철시키겠다는 확답을 받아냄으로써 훈련병면회제 부활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4일 국회 예산정책처 주관으로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11년 예산안 토론회에서는 서갑원 예결위 간사를 비롯한 여야의원 20여명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예산관계 공무원들을 두루 만나 논산시가 요구한 예산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고 집권당의 유력정치인인 정두언의원에게는 시정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논산시의 경우 2010년기준 예산총액 약 4,600억 가운데 약 3,300억이 국도비 등 의존재원인 상황으로 황명선 시장의 중앙무대 경험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다져온 인적네트워크를 통한 예산확보 등 세일즈행정이 주목받는 이유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시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산확보가 가장 중요하며 다음달까지 각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내년도 예산을 다루는 만큼 모든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