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지원망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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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황명선, 이재성)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남부평생학습관의 공동주관으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지원망 구축을 위한 사업설명회와 포럼이 지난 11월 2일 오후2시 논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김정숙 아동청소년분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회식에서 이재성 공동위원장은 “정부 각 부처별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을 공유하고 사전 조율을 통해 제공자간 서비스와 대상자 중복을 방지하고 개인과 가정의 위기상황에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대응하는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마련하고자 포럼을 개최하는 것이며 이러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사업의 효율적인 제공방안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앞서 지역사회내 산재되어 있는 아동청소년 사업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아동청소년분과 위원 네 명의 기관별 사업발표를 실시했고 이어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금강대학교 이원식 교수의 좌장으로 진행된 포럼에서 토론자로 나선 이승호 논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정작 필요한 서비스를 받아야 할 아동청소년은 배제된 채 성과주의적인 기관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전체를 바라보며 더불어 함께하는 오픈마인드와 공동체 의식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포럼에는 150여명의 학부모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과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으며 기관간 협력으로 이루어져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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