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기용)은,
○ 11월 한 달 동안 ‘112 범죄신고 집중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이 기간 동안 국민의 비상벨로 자리잡고 있는 112를 통한 적극적인 범죄 신고를 유도하고 금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112신고 대응시스템’에 대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키로 하였다.
○ 개선된 '112신고대응시스템'은 신고 내용에 따라 긴급 출동(code1)·일반신고(code2)·비출동 신고(code3)로 분류해 출동하는 제도로서, 범죄로 인해 생명·재산을 위협받는 긴급 상황에 대해서는 모든 신고에 우선하여 신속 출동하고 경찰의 현장조치 필요성이 없는 생활 민원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110) 등으로 안내하고 있다
○ 충남 지역에서는 1일 평균 440여건의 112신고가 접수되고 있으며 이중 긴급출동 대상인 code1은 약 8%, 단순 생활민원인 code3는 5%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 112신고는 최근 휴대폰 보급률의 증가와 지역발전으로 인한 치안수요 및 치안서비스에 대한 욕구 증대로 지난 8년간 215%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반면, 경찰의 인력과 장비는 거의 변동이 없는 실정으로 1112신고에 대한 신속한 출동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 충남청 관계자는 “시민의식의 성숙으로 허위·장난 신고는 줄어들고 있는 추세” 라고 밝히면서 허위·장난신고는 경찰의 신속한 출동이 필요한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자제해 줄 것과, 단순 상담·민원전화는 1566-0112 혹은 110번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