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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11월말까지 도로명주소가 확인된 점유자에게 일반우편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 7월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도로명주소 확정고시 이전에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의 연결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로명주소는 2012년 1월 1일자로 본격 사용하게 되며 국민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도로명주소와 지번주소를 병행사용하게 되며 시에서는 그동안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위해 홍보리플릿 2만부와 도로명주소 안내지도 1만부 제작․배부, 민원실내 터치스크린 설치, 시외버스터미널에 지역안내판 설치, 읍면동에 안내도 설치, 각종 회의시 홍보 등을 추진해왔다.
또한, 그동안 기존 지번주소의 불안전한 위치정보 때문에 발생하는 비용과 물류비 등 사회적 비용 절감과 소방, 방범, 긴급구조를 위해 전역 554.98km2에 대한 D/B구축을 작년 11월에 완료한 바 있다.
도로명주소는 G20 국가를 포함한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국제적으로 보편화된 주소체계로서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건물에는 도로를 따라 체계적으로 건물번호를 붙여 도로명과 건물번호에 의해 표기하는 방식으로 길 찾기가 편리하고 응급구조기관의 현장대응력 향상, 물류비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크게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권영문 종합민원과장은 “11월말까지 실시하는 이번 예비안내를 통해 도로명주소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공공과 민간부문의 주소전환을 차질없이 수행해나갈 것이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이 제도정착의 커다란 밑거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예비안내문 외에 인터넷 검색창에서 ‘새주소’, ‘도로명주소’ 또는 새주소 홈페이지 http://www.juso.go.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도로명주소 관련이미지)
※문의처 : 논산시 종합민원과 도로명주소담당(☏041-73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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