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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도식)는 지구온난화의 급속한 진행, 여름철 지속적인 강우 그리고 점점 빨라지는 한파의 엄습 등 불안전한 기상환경에 잘 대처하여 농작물 재배관리 지도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평년에 비하여 너무 일찍 찾아온 이상 한파로 논산딸기재배 농가들이 보온을 위한 비닐피복 작업으로 분주하며, 앞으로도 언제든 닥칠 이상기온에 대비하여 딸기재배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특히 촉성딸기인 설향을 재배하는 포장은 야간온도가 10℃이하로 떨어지는 때는 보온관리를 철저히 해야하며, 관수는 오전중에 실시하고 과습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
또한 아직 멀칭을 하지 않은 농가는 속히 멀칭을 끝내야 하며, 딸기꽃이 10%이상 피었을 때부터 수정벌을 입식하여야 한다. 올해는 남부지방에서 벌의 전염병이 많이 퍼졌던 해이기 때문에 벌을 입식할 때는 건강하고 활동성이 강하며 봉군의 세력이 강한 것을 확인하여 화분매개용으로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설향과 같이 생육기간이 오래 지속되는 품종은 벌의 세력이 약해지면 지체없이 수정벌을 재투입할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혹한기를 대비하여 해마다 상습적으로 저온피해를 입는 포장은 열풍기, 보일러 등 일시적으로 가온할 수 있는 보조보온 방법을 대비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여름 육묘기에도 잦은 강우로 인한 탄저병 피해가 많았는데 수확기에는 철저한 생육관리와 세밀한 재배관리를 통하여 고품질 딸기생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 문의처 :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과(☏041-730-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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