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 신고후 119출동 너무늦다 주장 . 사고 당사자는 충남대병원으로 긴급 후송 위중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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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오후 7시 5분경 논산시 취암동 시외버서스 터미널 앞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7시 5분경 오거리에서 관촉사 사거리 방향으로 진행하던 09라 ㅇㅇ63[레조]승용차가 관촉사거리 방향에서 오거리 교차로로 향하다 갑자기 터미널 쪽으로 방향을 꺽은 오토바이를 미쳐 피하지 못해 발생했다.
동 사고로 은색 레조 승용차는 차량 오른쪽 미등 및 범퍼 등이 파손됐고 취암동 거주 이ㅇ식[81세] 할아버지가 중태에 빠졌고 오토바이는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다.
이 사고로 아스팔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친 이ㅇ식 할아버지는 119 구급대에 의해 백제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과다출혈과 머리부분을 크게 다쳐 대전 충남대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 가료를 받고 있으나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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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 사고를 목격한 인근 시민들은 사고발생시간이 오후 7시 5분경이었으며 119와 112에 즉시 신고했으나 119 차량과 경찰차량이 현장에 도착한 것은 거의 7시 30분이 다돼서 도착했다며 늑장출동이라고 주장 했다.
그러나 소방서와 경찰측은 신고가 소방서에 접수된것은 19시 22분이며 지령[명령]시간은 19시 24분으로 피해자를 후송 백제병원에 도착한 시간은 19시 45분이라고 확인했다.
사고를 목격한 논산시 지산동 거주 윤모[64]씨는 사고당시 오거리에서 관촉사 방향으로 진행하던 차량의 속도가 높은 편이었고 건너편에서 오던 오토바이가 갑자기 시외버스터미널 쪽으로 방향을 틀어 진행하는 바람에 미쳐 피하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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