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사흘간 연 5만 이상 시민 관광객 찾아.. 전통시장 대추 및 지역농산품 판매고 신장 두드러져. 축제프로그램 전통시장 특성과 접목 전상가 북적, 내년부턴 연산리 한우 타운 등 먹…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연산면 연산리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9회 연산대추축제가 축제프로그램과 전통시장의 지형적 특성과 조화로운 접목을 꾀한 가운데 연인원 5만명 이상의 시민 및 관광객이 찾는 성황을 이뤘다는 평가속에 종료됐다.
축제 첫날 축제본무대가 설치된 백중놀이 전수관에서 황산벌 진혼제와 논산시의 대표적 민속놀이인 연산백중놀이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한 연산대추축제는 해군군악대의 의장대 시범 인기연예인 등이 출연한 개막공연과 이틀차인 9일 사흘차인 10일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 했다.
특히 축제본무대를 중심으로 설치된 대추판매부스는 물론 연산의 농특산품 판매코너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렸고 전통재래시장에서 연산 사거리에 이르는 도로 전체를 특색있는 볼거리와 먹거리 코너로 운영 축제다운 분위기를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를 준비한 이흥래 축제추진위원장 김만중 집행위원장 등 축제관계자 들은 연산대추 축제가 횟수를 거듭할 수록 지역주민들보다 외지관광객들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며 논산과 연산의 대외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자체 평가속에 내년부터는 축제의 범위를 좀더 늘려 연산사거리의 한우타운 등을 줌심으로 한 연산만의 독특한 먹거리 타운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산면 출신으로 고향면장에 부임한 이후 고향발전에 매진하고 있는 안상만 면장은 축제초기에는 지역주민 간 축제 개최 장소 및 이해당사자 간 갈등의 소지도 있었지만 이제는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는 기대감 아래 대추축제가 지역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안상만 면장은 축제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운용으로 문화행사 접촉의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들의 정서함양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더욱 알차고 으미있는 축제가 될수 있도록 모든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