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칙과 신뢰, 소통과 참여, 창의와 혁신으로‘활기찬논산 행복한 시민’위해 최선
|
오는 10월 8일은 ‘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을 표방한 민선5기 황명선 논산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날이다.
황시장은 후보자시절 그가 내건 이색적인 공약은 바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세일즈시장’이 되겠다는 것이었다.
민주당 고위당직자, 서울특별시의회의원, 대통령정책기획위원, 한국정책과학학회 부회장, 대학교수 등 화려한 경력과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맺어진 중앙무대의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기업유치와 예산확보를 위해 발벗고 뛰겠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 7월 6일 취임후 5일만에 첫 상경에 나선 황시장은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현안사업 해결과 예산확보를 적극 건의하고 기업유치 활동에 나서는 등 현재까지 총 11회, 열흘에 한번씩 서울로 향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이 되어 지난 8월말 거액의 국비가 투입되는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사업에 최종선정, 시내권 주요숙원사업인 중교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토대를 만들었으며 동양강철그룹 4개 계열사 이전확정을 마무리하는 토지매매 계약체결, KT&G의 상상마당 문화학교 설립에 관한 MOU체결을 이끌어내었다.
또한 내년도 국비사업에 제외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 담당사무관, 과장, 국장을 차례로 만나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여 확답을 이끌어낸 것은 황시장이 표방한 세일즈시장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한편 황시장은 ‘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비전을 세우고 시정운영의 첫 번째 원칙으로 반칙과 특권, 청탁이 통하지 않는 시민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원칙과 신뢰’를 꼽았다.
이를 위해 황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논산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입찰대상을 부가세 제외 2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확대시행함으로써 연간 약 300여건, 금액으로는 50억여원에 이르는 종전 수의계약 대상을 대폭 축소하여 시행하고 있다.
또한 황시장은 취임이후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매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밝힌 지자체장의 업무추진비 공개의무화 시행시점인 내년보다 5개월 앞서 시행하는 것으로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려는 황시장의 고집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황시장은 취임후 15개 읍면동 순방을 통해 직원 및 시민과의 소통에 나서는 한편 노인회 논산시지회 어르신들과 함께 노인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마련에 적극 나서는 등 ‘소통과 참여’라는 두 번째 시정운영 원칙을 이행하고 있다.
특히 40대 젊은 시장답게 요즘 소통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통신수단인 트위터를 활용하여 직원 및 일반시민들과 격의없이 트윗을 주고받는 황시장은 집단민원 발생시에도 시위현장에 나아가 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그들과 함께 민원현장을 둘러보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황시장은 마지막 세번째 시정운영 원칙인 창의와 혁신을 직원들에게 늘 강조하며 실천해오고 있다.
황시장은 취임이후 바로 일정기준 이상의 행사시에만 시장이 참석하는 기준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선출직인 자치단체장의 경우 가급적 많은 행사를 참석하여 얼굴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시정구상이나 중요계획 검토, 시정현안 해결과 기업유치 등에 시장의 시간과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황시장은 연중 분산개최되고 있던 10여개 시장기타기 종목별 체육행사를 논산시민의 날(10월1일) 즈음해 통합개최함으로써 행정력과 예산의 낭비를 줄이고 시민음악회 등 문화예술행사를 함께 개최하도록 추진하였다.
이는 또한 지난 96년 시승격과 함께 조례로 제정은 되어있었지만 그동안 별다른 행사없이 유명무실했던 논산시민의 날을 활성화 시켜 시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이뤄내겠다는 황시장의 복안이다.
한편 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수행능력과 예산확보에 대한 전문성을 배양하기 위해 내년부터 서울사무소 공직자 순환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며 효율성과 효과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조직진단 및 향후 조직개편, 성과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일 잘하는 창의적인 조직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은 석달 열흘이지만 많은 시민들이 행복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엔 저로서는 매우 짧고 아쉬운 부분이 많지 않았나 하는 생각하며 앞으로도 원칙과 신뢰, 소통과 참여, 창의와 혁신을 통해 사람 중심, 전국 최고의 친절과 문화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변화의 길을 차근차근 걸어나갈 것”이라고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소회를 밝혔다.